빨래 널고 있는데 새가 날아와 무화과 나무에 앉았다.
귀엽고 예쁜 새다.
풀 이름도 꽃 이름도 나무 이름도 잘 모르니
새 이름은 더 모를 수밖에.
타 블로그에는 사진을 올려 물어볼 수 없으니,
삼매 님한테 물어봐야겠다.
"야~ 이름이 뭡니꺼?"
삼매 님 아이더라도 여 오시는 분 중에
야 이름 아시면 갤차 주셔도 됩니더. ㅎ
빨래 널고 있는데 새가 날아와 무화과 나무에 앉았다.
귀엽고 예쁜 새다.
풀 이름도 꽃 이름도 나무 이름도 잘 모르니
새 이름은 더 모를 수밖에.
타 블로그에는 사진을 올려 물어볼 수 없으니,
삼매 님한테 물어봐야겠다.
"야~ 이름이 뭡니꺼?"
삼매 님 아이더라도 여 오시는 분 중에
야 이름 아시면 갤차 주셔도 됩니더. ㅎ